나의 이야기
대륙사관을 읽다가 알게 된것들
승법불
2013. 6. 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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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 즉 배달국은 천축국에서 시작되었고 막내가 재산을 받고 장남이 분가해 나가는 반목반유목민 습성에서 장남이 바로
동북아시아로 진출했다는것이고 그것이 고조선 고구려 고려 발해로 이어졌다는 개념이고 천산북로 진행방향
천산남로로 진행한것은 요임금 기준으로 당나라 신라라는 개념이 된다.. 카자흐스탄 흉노 몽고 여진 만주족 등은 타타르와 관련이 있게되니
흉노이 아틸다가 로마를 위협한것이나 징키스칸이 몽고를 위협한것이나 모두 천산북로란 이야기가 된다..
불교는 석가모니가 고대의 대승불교를 배운후에 다시 중흥한 삼일신교의 일부라고 할수 있고 불교를 배운 그노시스파가 기독교의 형태로
형성되었음을 짐작할수 있다.. 석가모니가 단군의 후예란것은 옥스포드 대사전에 기록이 이미 있고.. 고구려때 묭용진이 유주자사로 지낸
기록이 있는 무덤의 비문은 고구려의 영토가 베이징 까지란것을 이해할수 있었다..
지금에 와서 홍산문명의 발견된후 마고문명과 배달문명의 이해를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천문학 혹은 점성술 개념에서
새로운 주기에 들어선 것임을 이해할때 그 새로운 주기란것이 결국 새로운 하늘을 맞이하라는 개념으로 스스로 각성해 그 뜻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함은 분명하다.. 단지 개인이 어느만큼 그것을 알아내고 순응하느냐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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