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허공이 돌다

승법불 2012. 5.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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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무명이라고 한다

무명엔 더움과 추움이 있다  더움은 밝음이고 추움은 어두움이다

그래서 돈다..

 

이것이 수생목 이다..

 

강을 보라 가장자리에 소용돌이가 인다.. 

마찰이 생긴다  그것을 자기장 이라 한다

허공이 돌면서 생긴 자기장이 하느님이라고 불러도 좋다

그러나 하느님은 아니다.. 허공이전에  허공이 의지하는 것이 있다..

 

그전에 허공부터 알자

 

자기장이 허공속에서 돌므로 금륜이라 한다 

도는것에 중심이 있다.. 물론 그것도 허공이다

중심의 허공과 가장자리 허공이 같지 않다  

 

하지만 마찰에 의해 생기는 열이 있으니 그것을 화라 한다

목생화가 된다.. 

이때 처음의 수와 상대적인 성질로써의 화가  금을 계속 가열함으로  물(수소)이 생긴다

생명의 시작이다

 

생긴물에 의해 불과 기압차가 생겼다  이 기압차에 의해 단단한 것이 생기니  질소인 토다..

 

수성이 많으면 바다.. 수성이 적으면 육지가 된것이고

수성이 많은 바다속엔 항상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대륙과 섬에는 강하가 흐른다

 

수의 세력이 화보다 약하면  높은 산이 되고  그래서 화기운이 강한 산의 광석은 불꽃을 일으킨다

흙의 세력이 물보다 약하면 초목이 된다.. 나무가 타면 흙이 되고 쥐어짜면 물이 된다

 

세상의 성립니다..

 

절로가는길 440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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